의왕 의료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전담하는 자산관리(AMC) 법인입니다.
부지 확보와 인허가, 설계·시공, 준공 이후의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보고, 금융종결(Financial Close)과 안정적 착공·준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 있게 이끕니다.
사업 구조를 처음부터 재무·법무·공정 계획과 정합되도록 설계합니다.
SPV·리츠·신탁 등 사업차량을 적절히 조합해 자본 스택(에쿼티–후순위–선순위)을 최적화하고,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을 아우르는 주선·유치 전략으로 투자자를 모읍니다.
동시에 인허가 로드맵을 기반으로 주요 마일스톤을 명확히 정의하고, 설계·시공 단계의 원가·공정·품질 관리를 체계화해 공기 지연과 비용 초과를 최소화합니다.
준공 이후에는 의료·연구·상업·지원시설의 테넌트 믹스와 임대/운영 모델을 정교화하여 장기 현금흐름(캐시플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필요 시 리파이낸싱(Refi)까지 연결해 자본 효율을 높입니다.
앵커 테넌트 유치, 임대 조건 및 캡엑스 계획, 개관 타임라인을 일관되게 정렬해 자산의 조기 안정화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