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

꿈의학교는 기독교 대안학교로 교육분야에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설립된 전원형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약 300여명의 중.고등 학생들이 공동체로 생활하고 있으며 인격과 비전과 실력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여 선교자원의 못자리판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꿈의학교의 교육목표입니다.

설립자이신 황성주박사님의 슬로건인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라’가 꿈의학교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0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한 주인으로 섬기고 그분에게 충성한다. 그는 세상의 유혹과 핍박 앞에서 사람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여 진리를 따른다.

02.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이웃을 대접하고,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 그는 이웃의 불행이나 불의한 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흘러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행동한다.

03.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람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소식을 세상에 증거한다. 그는 부르심을 받은 각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인할 수 있도록 삶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