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의봉사단

국제사랑의봉사단은 '세계는 나의 교실', '인류 최후의 혁명은 사랑의 혁명'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어 전 세계의 고통받는 이웃들을 섬기며 그들의 전인적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봉사단체입니다.



01. 인간의 존엄함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가장 존엄한 존재입니다.

02. 청지기의 삶 우리는 사랑의 청지기입니다. 사랑은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랑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져야 합니다.

03. 사랑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든 일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사랑과 섬김을 훈련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고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04. 하나됨 하나됨이 최상의 지혜입니다. 모든 자원이 다 동원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해와 기준을 뛰어넘는 총체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혼자 갈 수 없는 길은 같이 가면 됩니다.

05. 공동체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기아와 질병과 빈곤은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입니다. 이웃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생명과 존엄을 세우는 공동체로 함께 합니다.

06. 꿈과 도전정신 꿈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개인의 삶을 벗어나 세계를 바라보며 인생을 설계해야 합니다. 인류사를 빛낸 축복의 현장이 주는 교훈과 절규와 암흑의 땅이 주는 소명을 인식할 수 있는 도전과 체험이 필요합니다.

07. 준비됨 단계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한 지역일지라도 사랑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못자리판을 만드는 일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