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 박사의 푸른 숲 건강마을, 해밀리(HEMILY)는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을 누릴 수 있는 건강 마을입니다. 또한 영어 HEAVEN과 FAMILY를 합친 말로 천국 가족 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한 해밀리는 사람에게 가장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최상의 자연환경을 가준 곳입니다. 암, 난치병 환우를 위해 마련한 해밀리 '힐링스테이'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