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그룹이 어느새 27세인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이웃사랑과학’이라는 비전으로 하나되어 달려온 임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기업, 착한 기업으로 뿌리내리게 도와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소년의 티를 벗어나 청년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이롬과 더불어 새로운 파트너로 같이 달려가길 원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경제공동체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